데린쿠유 · 카이마클르
카파도키아 지하도시 가이드
카파도키아의 대표 지하도시는 데린쿠유와 카이마클르로, 공항에서 각각 약 59km, 약 50km 떨어져 있습니다. 괴레메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두 곳을 함께 둘러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린쿠유 지하도시
데린쿠유는 깊이 약 85m에 이르는 대규모 지하도시로, 1965년 관람객에게 공개되었습니다. 현재 둘러볼 수 있는 구역은 전체의 약 1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 55m 깊이의 환기구는 우물 역할도 했습니다. 층수는 자료마다 달라 정확히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카이마클르 지하도시
카이마클르 지하도시는 카이마클르 성채 아래에 자리하며, 데린쿠유와 함께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 카파도키아 일대에는 크고 작은 지하 거주지가 수없이 많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바노스 근처의 외즈코낙(Özkonak) 지하도시도 함께 알려져 있습니다.
관람 시 주의할 점
- 1
좁고 낮은 통로
허리를 숙여 지나가는 구간이 많습니다. 폐소공포증이 있다면 무리하지 마세요.
- 2
편한 신발
계단과 경사가 많아 미끄럽지 않은 운동화가 좋습니다.
- 3
서늘한 내부
여름에도 안은 서늘하니 얇은 겉옷을 챙기세요.
- 4
이른 시간 방문
단체 관광객이 몰리기 전 오전에 가면 비교적 여유롭습니다.
가는 방법
괴레메에서 출발하는 현지 일일 투어(흔히 '그린 투어')는 지하도시와 으흘라라 계곡을 함께 돕니다.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다면 렌터카가 편합니다. 카이마클르까지는 공항에서 차로 약 45분, 데린쿠유까지는 약 50분 걸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데린쿠유와 카이마클르 중 어디가 좋을까요?
데린쿠유는 더 깊고 규모가 크며, 카이마클르는 괴레메에서 조금 더 가깝습니다. 시간이 되면 두 곳을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하도시는 몇 층인가요?
층수는 자료마다 달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데린쿠유는 깊이 약 85m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나요?
통로가 좁고 계단이 많지만 많은 가족 여행객이 방문합니다. 아이 손을 꼭 잡고 천천히 이동하세요.
공항에서 지하도시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카이마클르까지 약 45분, 데린쿠유까지 약 50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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